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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 장벽' 인상. 자민당안 비판해 전문가들 '비열하고 불쾌하다'2월 19일 마이니치신문 소득세가 부과가 시작되는 '연수입 103만 엔의 벽' 인상을 두고 자민당이 18일 제시한 대안이 비판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 중에서도 "제세의 취지를 고려하면 비열하고, 솔직히 불쾌할 정도이다'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자민당의 제안은 연수입 200만 엔 이하일 경우 과세수준을 기존 방침인 123만 엔에서 160만 엔으로 인상한다는 것이다. 저소득자층에게 공제 수준을 높여주는 특별조치를 마련하여 실시한다. 연수입 200만~500만 엔 이하도 공제 수준을 높여 과세 수준은 136만 엔 이상으로 한다. 자민당안이 18일에 발표되자 SNS에서는 '200만 엔 이하'가 주요 검색어로 올라왔다. "200만 엔 이하라니..

가죠엔(雅叙園) 임시휴업, 180팀 결혼식에 영향... 호텔측은 '건물소유자와의 정기건축임대차계약이 만료되었다'고 거듭 설명2월 18일 변호사닷컴뉴스 전통있는 결혼식장 '호텔 가죠엔 도쿄(ホテル雅叙園東京)'는 2월 18일, 올해 9월 말로 건물소유자와의 정기건물임대차계약이 만료되어 10월 1일 이후로 임시휴업할 것을 발표하였다. 전날 발표에서는 모든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했으나, 말을 바꾸었다. ● 예약했던 사람 "1년 전부터 예약했는데" 가죠엔은 2월 17일, 공식 사이트에서 '전관 리뉴얼 공사 공지'를 게재했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관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황에서 예약했던 고객들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성의껏 대응할 생각'이라고 언급..

출산/육아휴직 신청하자 고용 중단... 어째서? 1년마다 계약 갱신하는 '비정규 공무원'에게 소득의 벽으로, 지자체측 "근무태도가 원인"2월 16일 츄고쿠신문 "3월에 출산 때문에 출산/육아 휴직을 사용하고 싶다고 상사에게 보고했더니, "계약 갱신은 없다"고 말하며 출산 휴가도 도중에 끊겼습니다." 히로시마 현내 지자체에서 일하는 여성으로부터 한탄의 목소리가 전해져왔다. 여성은 연간 임용 계약직으로, 1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는 '비정규 공무원'이다. 취재를 통해 이 구조가 안정적인 임신출산에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 지자체에서 약 6년 간 일해온 여성. 미혼으로 임신하여 작년 9월에 '출산 후에도 육아를 하면서 일하고 싶다'고 소속과장인 남성에게 출산/육아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시바 총리, 방위비 43조 엔 유지. 고물가에도 '효율화 철저히 하겠다'2월 12일 마이니치 신문 이시바 총리는 12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방위력 근본적 강화에 대해 2027년도까지 5년 간 '43조 엔 정도'로 유지하는 현행 계획의 금액을 철저히 유지하는 방침을 내세웠다. 자민당 내에서는 고물가나 엔저 등으로 인해 43조 엔으로는 충분한 방위력 정비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관해 총리는 "엔저나 물가 상승이 일어나는 상황이라도, 한 층 더 효율화, 합리화를 철저히 거듭해 현행의 방위력 정비계획에 기초하여 방위력 근본 강화를 달성하도록 노력하는 방침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민당의 사토 마사히사씨에 대한 답변이다. 7일 일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일미 공동성명에서는 방위력 강화에 대해 ..

사이타마/야시오 시 함몰사고에서 운전석에 '운전수가 있었을 가능성 높다' 고 판단. 임시 관 설치하여 약 3개월 공사 예정2월 11일 닛테레 뉴스 사이타마현 야시오시 도로가 함몰되어 트럭이 전락한 사고에 대해 사이타마현은 11일 오후 6시부터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하수도관 내에 있던 것은 운전석 부분임을 특정하여 운전수가 아직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저번 달, 야시오시 도로가 함몰되어 트럭이 전락한 사고의 운전수의 생사여부는 2주가 지난 지금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11일 오후 6시부터 이뤄진 회견에서 사이타마현의 오노 모토히로 지사는 하수도관 내에서 발견된 운전석으로 추정되는 것이 운전석임이 확인된 후, 경찰이나 법의학자가 운전석 내부 영상을 조사한 결과 "사람이 있을 ..

정부 부채 역대 최대 1317엔. 24년 말, 자립 가능성 보이지 않아2월 10일 공동통신 재무성은 10일, 국채와 대출금, 정부 단기 채권을 합산한 정부 부채가 2024년 말 시점에 1317조 6365억 엔이라고 발표했다. 액수는 23년 말부터 31조 1845억 엔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다. 소득세 감면이나 교육무상화 등 세금 수입과 지출 양면으로 야당의 압박이 강해지면서 부채 의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부채 내역은 국채가 23년 말 시점부터 27조 4970억 엔 증가한 1173조 5559억 엔이다. 이 중 세액공제나 이자 지출을 위해 주로 세수로 충당하는 '보통국채'는 27조 2261억 엔 증가한 1071조 47억 엔이었다. 기사 원문 : https://news.yaho..

트럼프, 이곳저곳에 일본에 대한 배려가. 対중국, 전략연계에 집중.2월 9일 지지통신사 [워싱턴 지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외국 정상으로서는 두 번째, 아시아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백악관에 맞이했다. 점심을 같이하는 등의 극진한 대접의 뒤에는 경제력이나 군사력으로 미국을 뒤쫓는 중국을 견제해, 경제대국이자 아시아 최대 동맹국인 일본과의 전략적 연계를 공고히 하려는 목적이 있다. "매우 강한 남자로, 대단히 존경한다." 트럼프씨는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이시바 시게루를 치켜세웠다. 미국 미디어에서는 '패자'를 싫어하는 트럼프씨가 '지금 막 소수여당으로 전락한 지도자를 칭찬했다'(정치신문 폴리티코)라고 놀라움을 전했다. 트럼프씨는 직접 기자를 지명하며 회견장을 지배하는..

자·공·유, 고교무상화로 신경전. 중순이 승부처, 줄다리기 격화2월 2일 지지통신사 고등학교 수업료 무상화를 놓고 자민당과 공명당과 일본 유신회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유신회는 2025년도 예산안에 찬성하는 안건으로 4월부터 소득제한 철폐를 주장했다. 여당은 해당 방향성에 찬성하면서도 성급한 실시는 힘들다며 유신회에 양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협의의 승부처로 예상되는 2월 중순을 대비하여 쌍방의 줄다리기가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수험생은) 현재 수업료를 기준으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4월부터 무상화한다면 '그 때랑 말이 다르잖아요'라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 (자민당 총재)는 1월 31일 심야 TV방송에서 4월부터 소득제한 철폐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난색을..

미남 "쵸쿠비(直美)" 의사가 급증. 기술보단 "호스트 같은 매력"이 중요해진 이유2월 1일 AERA dot. 최근 "쵸쿠비(直美)"라고 불리는 신인 의사 증가가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의학부 졸업 후 2년간 연수를 끝내고 바로 미용 클리닉에 취직하는(쵸쿠비) 의사가 늘어 지방을 중심으로 의사 부족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미용의료에 필요한 스킬은 "어떤 20대 쵸쿠비 의사는 SNS 방송이나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 '키라키라계 남자'로, 인터뷰 중에 계속 머리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고객을 모으기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승부해야 하는 미용 의료가, 이제는 어쩌면 '호스트'와 비슷한 스킬이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한 것은 죠반 병원(후쿠시마현)의 유선(..

국제연합의 여성차별철폐위원회 "황실전범개정권고"에 외무성 대항 조치1월 29일 테레비아사히 국제연합의 여성차별철폐위원회가 부계 남성에게만 황위 계승을 하도록 하는 황실전범 개정을 권고한 것에 대해 대항 조치로 정부는 위원회 활동에 납입금을 내지 않겠다고 위원회측에 전달했습니다. 키타무라 토시히로 외무보도관 "여성차별철폐위원회 활동에서 이 납입금의 사용처에서 실제 전혀 사용되지 않았던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해당 건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입장을 보다 더 명확히 할 것입니다." 정부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 사무를 담당하는 국제연합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대해 매년 2000만 엔에서 3000만 엔의 임의 납입금을 지불하고 있지만, 그 이용처에서 해당 위원회를 제외할 것을 27일 전했습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