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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부부별성 찬성 42%, 반대 23%, 통상국회에서 주요논점 중 하나로

앙코기자 2025. 1. 19. 21:29

이미지 출처(Getty)

選択的夫婦別姓 賛成42%、反対23% 通常国会で主要論点の一つに

1月19日 毎日新聞

 

 18、19日実施の毎日新聞世論調査で、選択的夫婦別姓制度を導入することに賛成かどうかを聞いた。「賛成」は42%で、「反対」は23%。「どちらとも言えない」は34%だった。

 

 男性は「賛成」39%、「反対」32%。女性は「賛成」47%、「反対」16%だった。自民党支持層は「賛成」40%、「反対」28%。公明党、立憲民主党、日本維新の会、れいわ新選組、共産党支持層も「賛成」が多数だったが、国民民主党支持層は「反対」が44%で、「賛成」は34%にとどまった。

 

 結婚前の名字を通称として仕事や行政手続きなどで使える機会を増やすことに賛成かどうかも聞いた。「賛成」は62%、「反対」は10%だった。「どちらとも言えない」は27%。通称利用拡大の賛成者のうち61%が選択的夫婦別姓の制度導入にも賛成と答えた。

 

 選択的夫婦別姓は24日召集予定の通常国会での主要論点の一つになる見通し。立憲などの野党や公明は導入に賛成・前向きだが、自民内には夫婦同姓を維持し、代わりに通称利用を拡大すべきだと主張する議員も多数いる。【飼手勇介】

 

https://news.yahoo.co.jp/articles/d7e1eac5720b392e429907b0de8f802b87387abf

 


선택적부부별성 찬성 42%, 반대 23%, 통상국회에서 주요논점 중 하나로

1월 19일  마이니치신문

 

  18, 19일 실시한 마이니치신문 여론조사에서 선택적부부별성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지를 물었다. "찬성"은 42%였고, "반대"는 23%였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34%였다. 

 

  남성은 "찬성" 39%, "반대" 32%. 여성은 "찬성" 47%, "반대" 16%였다. 자민당 지지층은 "찬성" 40%, "반대" 28%. 공명당, 입헌민주당, 일본유신회, 레이와 신선조, 공산당 지지층도 "찬성"이 다수였으나 국민민주당 지지층은 "반대"가 44%고, "찬성"은 34%에 그쳤다.

 

  결혼 전 성을 평소에 일이나 행정 처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지도 물었다. "찬성"은 62%, "반대"는 10%였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27%였다. 평소 결혼 전 성씨 이용 확대에 찬성하는 사람들 중 61%가 선택적부부별성 제도 도입에도 찬성이라고 대답했다.

 

  선택적부부별성은 24일 소집 예정인 통상국회에서 주요논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헌 등의 야당이나 공명당은 도입에 찬성/긍정적이지만, 자민당 내에서는 부부동성을 유지하고 대신에 평소 결혼 전 성씨 이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원도 다수 있다. 

 

(카이테 유스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