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쇼류의 요코즈나 승진 결정. 요코즈나 심의회가 추천 결정 "정상보다 더 위의 정상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결의
豊昇龍の横綱昇進が確定 横審が推薦を決定「てっぺんより上のてっぺんを目指したい」と決意
1月27日 デイリースポーツ
大相撲の横綱審議委員会(横審)が27日、両国国技館内で開かれ、初場所で2度目の優勝を飾った大関豊昇龍(立浪)の横綱推薦を決定した。
豊昇龍は都内の部屋で取材に応じ「入門した時から絶対に目指す感じだった。これからもしっかり稽古して、てっぺんより上のてっぺんを目指したい。新しい自分を出します。頑張ります」と決意を口にした。
連絡を待つ間の心境について「ワクワクして気づいたら寝てました」と、前夜までの疲労は隠せず。一番は親に報告したいとし、横綱像について「誰かの真似ではなく、これが僕だと言いたい」とうなずいた。
横審の推薦条件では大関で2場所連続の優勝を原則とし、準ずる成績をあげた力士を推薦する場合、出席した委員の3分の2以上の決議が必要と内規で定めている。
今後は29日の協会臨時理事会を経て、叔父の朝青龍の横綱昇進から22年を経て、照ノ富士以来3年半ぶりの新横綱が誕生する。
豊昇龍は昨年九州場所で13勝2敗で優勝次点。初場所は9日目までに平幕を相手に3敗を喫したが、以降は盛り返して12勝3敗の成績で金峰山、王鵬との優勝決定ともえ戦を制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b34bfbf45c22ed248ba733d2a517d46888328b08
호쇼류의 요코즈나 승진 결정. 요코즈나 심의회가 추천 결정 "정상보다 더 위의 정상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결의
1월 27일 데일리스포츠
오즈모 요코즈나심의위원회가 27일 료고쿠 국기관에서 열려 하츠바쇼에서 두 번째 우승을 장식한 오제키 호쇼류(타츠나미)의 요코즈나 추천을 결정했다.
호쇼류는 도내의 헤야(스모교실)에서 취재에 응하여 "입문한 때부터 꼭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서 정상보다 더 위의 정상을 목표로 하고 싶다. 새로운 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결의를 입에 담았다.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의 심정에 대해 "두근두근하다가 정신이 들고 보니 자고 있었다"며 전날밤까지의 피로를 감추지 못했다. 제일 먼저 부모에게 보고하고 싶다고 하며 어떤 요코즈나가 되고싶은가에 대해서는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나라고 말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요코즈나 심의회의 추천 조건으로는 오제키로서 2바쇼 연속으로 우승을 원칙으로 하며, 이에 준하는 실적을 이뤄낸 리키시를 추천하는 경우 출석한 위원의 3분의 2 이상의 결의가 필요하다고 규정으로 정하고 있다.
이후 29일의 협회임시이사회를 거쳐 삼촌인 아사쇼류의 요코즈나 승진으로부터 22년을 거쳐 테루노부시 이래 3년 만의 신 요코즈나가 탄생한다.
호쇼류는 작년 규슈바쇼에서 13승 2패로 준우승. 하츠바쇼는 9일차까지 히라마쿠를 상대로 3패를 당했으나 이후 다시 기세를 타며 12승 3패의 성적으로 킨보잔, 오호와의 우승결정 토모에전을 제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