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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붕괴 이후 교사 취직에 실패했던 40~50대, 문부성에서 "취직빙하기 세대" 적극채용 발표6월 24일 요미우리신문 문부과학성은 버블 붕괴 이후 "취직 빙하기 세대" 당시 공립학교 교사가 되지 못했던 사회인들의 채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교원 부족 심각화에 대한 인원 보충 대책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이번 달 빙하기세대 지원 강화로써 발표한 대책의 일환이다. 문부성은 24일 오후에도, 전국 교육위원회에 적극 채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1991년 버블 붕괴 이후, 일본의 고용 시장은 급속히 악화되었다. 정부는 93년~2004년즈음에 사회에 나온 세대를 빙하기 세대라고 규정하여, 현재는 40~50대 세대가 되었다. 문부성의 조사에 따르면, 공립초등/중학교의 교사 임용..

트럼프 정부는 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관여하지 않는다"에서 "미국도 참전 가능성 있다"로 변했는가6월 20일 마츠지 쇼지(국제정치학자) 트럼프 정권은 6월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직후 이스라엘을 지지하며, 이란의 핵 개발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도 "미국은 공격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바뀌었고, 공격적인 말투가 강해졌다. 17일에는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이란의 제2대 라흐바르)를 "현재로써는" 살해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이란에게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였다. 더욱이 18일에는 이란 공격에 대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며 참전 가능성을 남겨두었다. 고작 며칠 동안 트럼프는 왜 태도를 바꾸었는가. 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