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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 사비로 구입해 "기록은 없다"... 상품권 자금 출처 논란 본문
이시바 총리, 사비로 구입해 "기록은 없다"... 상품권 자금 출처 논란
3월 22일 마이니치신문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상품권 배부 문제를 둘러싸고, 총리는 21일 참의원 예산의원회에서 상품권을 사비로 구입하였음을 증명하는 "기록은 없다"고 밝혔다. 사용처가 공개되지 않는 내각 기밀예산을 사용했다는 의혹에는 다시금 부정하였으나, "(자금의 출처가 사비라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이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고 언급하였다. 필요하다면 중의원 정치논리심사회에 참석하여 설명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이시바 총리가 중의원 논리심사회 출석에 응한다면, 자민당 파벌의 뒷돈 사건에 얽혀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출석했던 2024년 2월 이후로 2명째의 현역 총리 참석이 된다.
총리는 자민당의 중의원 1기 의원 15명에게 나누어준 1명당 10만 엔 상당의 상품권에 대해 "내 사비로 준비했다"고 설명해왔다. 이 날 예산위원회에서는 입헌민주당의 스기오 히데야 의원이 "내각 기밀예산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며, 상품권에 대한 지출이 기록된 총리의 은행 계좌 기록이나 사무실 장부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총리는 "사비 지출에 대한 기록은 없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런 것(상품권 배부)에 내각 기밀 예산은 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내각 기밀예산 지출을 관리하는 하야시 요시마사 내각부 장관은 총리에게 상품권 배부를 하도록 제안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런 일은 없었다"고 부정했다.
일본유신회의 시바타 타쿠미 의원은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중의원의 논리심사회 출석을 요구했다. 총리는 "이 자리(예산위원회)에서 성심성의껏, 진정성 있게 설명하고 있다. 납득하지 못하신다면, 다른 기회가 주어졌을 때 더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입헌민주당의 이시카와 타이가 의원이 역대 수상들이 자민당 의원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었는지 총리에게 묻자 "(정계에) 오래 있다보니, 그런 이야기도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이니치신문의 취재에서는 기시다 총리도 총리 재임중에 10만 엔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제 2차 아베 신조 정권에서도 수십 만 엔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다.
(다나카 히로유키, 히구치 쥰야 기자)
원문 기사 : https://news.yahoo.co.jp/articles/c5b5ff4646dc476998442b9b01b0fdb6ebc2b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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